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니엘 카르바할 (문단 편집) === 단점 === 단점을 굳이 뽑자면 작은 키로 인해 공중 볼 경합이 부족한 점이 있다. 실제로 상대 팀에서도 공격 과정에서 카르바할 쪽으로 높게 크로스를 올려 경합을 붙여 골을 노리는 경우가 가끔 있다. 다만 풀백이라는 포지션은 공중 볼 경합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포지션인 데다가 레알 마드리드에는 [[라파엘 바란]]과 [[세르히오 라모스]]를 비롯한 센터백과 [[카세미루]] 등 공중 볼 경합에 능한 자원이 많았으므로[* 그 외 모드리치도 키가 작다 보니 공중 볼에 강하지 않고, 크로스는 큰 편임에도 불구하고 공중 볼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.] 큰 문제는 아니었다. 그 외에는 자주 터지는 잔부상들이 문제인데, 데뷔 이후 리그에서 30경기 이상 출전한 시즌이 2013-14 시즌, 2014-15 시즌으로 두 번밖에 없을 정도. 2015-16 시즌부터는 매 시즌 잔부상으로 결장 수가 많다. 그래도 2019-20 시즌 들어서 잔부상 없이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며 [[유리몸]]의 모습을 떨쳐내는 듯했으나 2020-21 시즌에는 [[오언 하그리브스|하그리브스]]나 [[아부 디아비|디아비]]마냥 시즌 내내 부상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으며, 2021-22 시즌에는 관리를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잔부상으로 인해 결장 수가 많았다. 그리고 이러한 잔부상으로 인해 2022-23 시즌 들어서 피지컬이 처참해졌다. 단순히 강팀이나 라리가, UCL에서 뿐만 아니라 약팀의 선수들을 상대로도 수비 시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. 특히 스피드가 처참한 수준[* 2022-23 시즌 엘 클라시코에서 29.1km/h의 속도를 기록하며 [[알레한드로 발데|발데]]에게 정말 처참하게 털렸다. 원래도 빠른 편이 아닌지라 빠른 공격수들을 상대로 약했으나 2020-21 시즌부터 그 문제점이 더욱 두드러지기 시작했고, 2021-22 시즌까지는 그래도 긁히는 날에는 클래스가 영원함을 보여주었지만 2022-23 시즌부터는 일대일에서 굉장히 약해졌다.]까지 떨어지면서 측면 수비가 상당히 불안한 모습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